줄거리 및 예고편 영상은 넷플릭스 공식홈을 참고하였습니다.
믿을 수 없는 이야기 (Unbeliebable)
8개 에피소드
허위로 강간 신고를 했다는 소녀. 비난은 거셌고, 사건은 서둘러 종결됐다.
그러나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자, 두 형사가 공조 수사에 나선다.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.
(추천한 5개 중의 단연 1등, 소름끼치고, 답답한데 계속 보게되는 드라마)
죄인 시즌2 (The Sinner - Julian)
8개 에피소드
고향으로 돌아온 해리 앰브로즈 형사. 의문투성이 살인 사건이 그를 기다린다.
경찰이 용의자로 지목한 어린 소년은 과연 진범일까. 비밀 공동체가 수사를 가로막는다.
퀵 샌드 : 나의 다정한 마야 (Quicksand)
8개 에피소드
스웨덴 스톡홀름 교외의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충격적 사건.
열여덟 살 마야 노르베리는 총기 난사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다. 그녀는 무슨 이유로 비극을 초래한 것일까.
(인상적인 첫 장면을 시작으로 궁금해서 계~속 보게되는 드라마)
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: 인터넷 킬러 사냥(Don’t f**k with cats)
3개 에피소드
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다큐멘터리 시리즈로,
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믿기 어려운 잔인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해당 영상만을 가지고 범인을 찾아 나선다.
우리나라 네티즌들도 못찾는게 없다니만, 미국의 네티즌들 또한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준다.
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(When they see us)
3개 에피소드
강간사건으로 체포된 5명의 흑인 소년들이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한 이야기이다.
지금도 만연하는 인종차별을 그 시대 때는 얼마나 더 잔인했는지를 사실의 기반한 이 드라마를 통해서 말해주고 있다.
최초의 여성 흑인 부통령이 당선된 지금, 그동안의 흑인들이 얼마나 힘들 삶을 살았는지 가늠조차 하기 힘들다.
(보는 내내 답답합이 하늘을 찌르게 되니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시청하길 바란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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