컬리지 지원

지난 블로그에서 3개의 컬리지 중 코네스토가로 결정짓고 아이엘츠를 계~~~속 준비했다

2019.6 ~ 2020.1까지 6개월 이상을 아이엘츠만 준비하니 너무 지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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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총 5번 아이엘츠 시험을 보았고,

오버롤은 6.0으로 충족했으나, 계속 each가 말썽이어서 이대로 계속 잡고 가는 건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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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서, 유학원의 다시 문의를 했다. 현재 나의 조건으로 갈 수 있는 컬리지를 알아봐달라고 요청했다.

IELTS 점수 Overall 6.0 / L:5.0 R:5.5 W:6.0 S:7.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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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원의 답변으로는 조지안 컬리지는 토익 800 or IELTS overall 6.0 ( each X) 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다.

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지는 3개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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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아이엘츠 점수를 다시 만든다

2. 대학 부설 혹은 어학원을 통한 패스웨이 과정을 통해서 코네스토가에 조건부 입학한다.

3. 현재 아이엘츠 점수로 조지안 컬리지를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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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참고.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 테스트 시험이 가능한 듀오링고 점수로도 대부분의 캐나다 컬리지 지원이 가능한 상태이다.

비용은 한 번에 5만 원 정도 하고 아이엘츠 보다 조금 더 쉽다고는 하나 정보가 많이 없어서 어렵다는 내용들도 많음 )

https://ko.duolingo.com/

 

무료로 외국어를 배우세요.

듀오링고와 게임하듯 재미있게 영어를 배워보세요.

ko.duolingo.com

(무료 테스트도 있으니 점수가 필요하신 분은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~~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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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다음과 같은 핑곗거리로 조지안을 선택했다.

1. 더 이상의 아이엘츠는 못하겠어.... 2. 대학 부설에 간다고 해도 레벨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코네스토가에 입학할 수 없어..

캐나다에서 이러한 리스크를 않고 간다는 게 금전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불안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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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나는 자기합리화를 하고 조지안 컬리지에 지원을 했다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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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엘츠 점수, 최종학력 수학 점수, 입학 지원비..

(유학원을 통해서 지원하면 대부분 유학원에서 연계 맺어진 컬리지에 대해서는 입학 지원비를 면제해 줍니다. )